'MSD가 찜한' 인제니아테라퓨틱스, KDR로 코스닥 상장 도전
○체크리스트 #1: 미국 바이오텍, MSD로 기술수출 저력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미국 기반의 신약 개발사로 한국주식예탁증서(KDR) 형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핵심 경쟁력은 TIE2 활성화 기술(TIE-body) 등을 활용한 미세혈관 손상 질환 신약 개발이다.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을 글로벌 제약사 MSD에 기술수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해당 물질은 2026년 4월 임상 1/2a상 완료 후 MSD 자금으로 후속 임상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녹내장(IGT-302) 및 만성신장질환(IGT-303) 파이프라인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