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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소액 투자자의 진입을 제한하고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시 3,000만 원의 현금 예탁금을 의무화하는 규제를 이달 31일로 앞당겨 시행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기존엔 300만원만 있어도 가능
설문 응답자 85% "대책 효과 없을 것"
"3000만원 충족 계좌 '3분의 1' 안될 것"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 31일부터는 현금으로만 3000만원 이상을 보유한 경우에만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투자하거나 추가 매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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