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디지털 병리진단용 슬라이드 스캐너 ‘VISQUE DPS’ 라인업
뷰웍스 디지털 병리진단용 슬라이드 스캐너 ‘VISQUE DPS’ 라인업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기업 뷰웍스가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카메라에서 쌓은 기술을 디지털 병리와 골프 분석장비로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카메라를 납품하는 데서 벗어나 광학·조명·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묶은 솔루션을 판매해 새로운 성장곡선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1999년 설립된 뷰웍스의 주력 제품은 엑스레이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디지털 디텍터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서 미세 결함을 잡아내는 산업용 카메라다. 병원 촬영장비와 공장 검사장비의 ‘눈’을 만드는 회사인 셈이다. 김후식 뷰웍스 대표는 “조명과 렌즈,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종합 영상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