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리딩뱅크인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압도적인 주주환원율과 성장성을 증명한 KB금융과 저평가 매력 및 균형 성장이 돋보이는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 성향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비이자이익 날개 단 KB금융…ROE 10%의 벽 깬다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9,922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4.1% 웃돈 수치로, 핵심 동력은 비이자이익의 폭발적인 성장이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 호황을 틈타 증권 수탁수수료와 금융상품 판매가 크게 늘면서, 수수료 이익만 전년 동기 대비 55.2% 급증한 1조 6,019억원을 거둬들였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