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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4사는 수급 쏠림과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하반기 대형 및 신인 아티스트의 활동 본격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주가 반등이 기대됩니다.
반도체 수급 쏠림과 밸류에이션 하향이 발목
증권가에서는 엔터 4사 주가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반도체 등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 현상을 지목한다. 키움증권은 수급 쏠림이 지속되면서 엔터 업종을 포함한 여타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하락세를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JYP Ent.의 주가는 올해 들어 32.13% 하락하며 전반적인 K컬처 투자 매력도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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