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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설비투자(CAPEX) 총액 규모보다 실제 반도체 구매로 직결되는 서버 투자 비중과 투자의 정당성을 입증할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등의 세부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APEX 총액’보다 '단수명 자산 비중'이
삼전닉스 향방 가른다
CAPEX, 총액 말고 '서버' 투자 비중 유지 여부가 더 중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주주는 CAPEX 규모에 가장 주목하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빅테크 기업의 CAPEX 규모가 늘어나면, 국내 반도체 기업의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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