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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4대 재개발·재건축 난제였던 구룡마을, 백사마을,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사업이 잇달아 인허가와 착공 단계에 진입하며 약 2만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룡마을 공동주택단지 핵심 구역인 두 개 블록의 공급 계획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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