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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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를 앞둔 주력 의약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바이오기업 인수에 사상 최대 규모로 나서고 있다.

2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10억달러 이상에 인수된 바이오 기업은 37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최대 기록 35건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LSEG 자료를 기준으로 올해 바이오기업 인수 거래액은 216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80억달러보다 8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