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향후 12개월간 바이오산업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투자금과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모두 의미 있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의 바이오주도 최근 상황을 바닥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 55% "글로벌 바이오 업황 개선 지속"

영국에 본사를 둔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 분야 전문가의 55%가 '낙관적' 또는 '매우 낙관적'이라고 답했다. 글로벌데이터가 제약·바이오 기업 15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향후 12개월간의 업황을 부정적으로 본 곳은 10%에 불과했다.

"바이오 지금이 바닥…하반기에 반등할 것" 전문가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