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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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전후로 급등한 '호남 반도체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급등 후 제자리를 찾아가는 전형적인 테마주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호남'이라는 지역적 배경만으로 올랐던 종목이 60% 넘게 급락한 것과 달리 호재의 실체가 있는 경우엔 낙폭을 20% 이하로 최소화하는 등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도 관측된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보해양조는 1.09% 상승(오전 10시 기준)한 14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회복과 함께 모처럼 소폭의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지난달 24일 기록한 52주 최고가 4390원에 비해서는 66%가량 빠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