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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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가가 1년 사이 42.30% 떨어지면서 증권가의 외면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970억 시간 시청을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지식재산(IP) 시장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성장률에 대한 우려도 그만큼 커지고 있어서다.

2분기 호실적에도 주가 급랭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IP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액티브'에서 넷플릭스 투자 비중은 5.5%(8위)다. 투자 비중 공동 1위는 월트 디즈니와 스포티파이로 각각 8%를 투자한다.

이 같은 포트폴리오는 지난 3월 31일 상장 당시와 크게 바뀌었다. 당시 포트폴리오 투자 비중 1위는 넷플릭스(7.7%)였다. 그 뒤를 스포티파이(7.6%)와 월트 디즈니(7.5%)가 이었다. 상대적으로 넷플릭스 입지가 크게 줄어든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