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JP모간 "반도체 저가매수 기회"…삼전닉스 반등
모건스탠리와 JP모간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이 최근 주가가 급격히 하락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저가 매수 기회"라는 평가를 내렸다. 공급 부족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점 대비 -40~-30% 하락한 만큼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주도 21일 모처럼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7천피'를 회복한 후 2거래일 연속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6.15% 오른 25만9000원, SK하이닉스는 4.08% 상승한 18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전닉스 역시 3거래일만에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