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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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수세가 6~9억원대 중저가 단지로 이동하고 있다. 노원·도봉·강북구(노도강)와 금천·관악·구로구(금관구) 등 외곽 지역에서 전용면적 59㎡ 안팎 중소형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노원구상계주공7단지 전용 59㎡도 이달 3일 7억9500만원에 거래돼 2022년 5월 전고점(8억7000만원)에 근접했다.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6일 11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북구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전용 59㎡도 지난 3일 9억7000만원에 최고가 거래됐다. 구로구 온수힐스테이트 전용 59㎡는 이달 7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