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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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앤트로픽에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자체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메타는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과 컴퓨팅 자원 임대 계약을 놓고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다. 클로드 챗봇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급증하는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컴퓨팅 공급처를 확보하고자 지난 6월 메타에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