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SK바이오팜 연구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최혁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SK바이오팜 연구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최혁 기자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판매가 긍정적 추세를 보이면서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호재에 둔하고 악재에만 민감한 분위기, 펀더멘털 점검’ 보고서에서 “도매가격(WAC) 기준 엑스코프리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지난 분기 2.8%였지만 이번 분기에는 8.5%로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