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국내 1위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에 대한 주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올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업계의 실적 개선세가 전반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전날 7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5일 종가인 66만1000원보다 하루 만에 6.1% 올랐다. 이달 2일 61만40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약 2주 만에 14.2% 상승했다. 삼성화재 주가가 70만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