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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넘어 캐시백, 맞춤형 할인, 재환전 수수료 우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며 여름휴가철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트래블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농협銀, 결제 통화 확대
우리은행, 결재액 5% 캐시백
신한은행은 공항라운지 무료
하나카드, 카카오페이 적립 혜택
토스뱅크는 재환전 수수료 면제
결제 통화 늘리고 할인 혜택 강화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달러만 가능했던 트래블러스 카드의 결제 가능 통화를 11개로 확대했다. 유로화와 엔화, 위안화, 호주달러, 스위스프랑 등으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농협은행도 지난달 NH트래블리로 결제할 수 있는 통화에 대만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추가했다. 결제 가능한 외화가 24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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