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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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만 60세인 1인 가구다. 작가와 출판 일을 하며 현재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다. 연금과 임대소득 덕분에 생활은 가능하지만, 매달 월세를 내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이다.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주거비 걱정 없이 살고 싶은데 오피스텔 한 채를 팔아 집을 사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다. 요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어떤 선택이 노후에 더 도움이 될까?

A. 노후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평생 안정적인 현금흐름'이다. 특히 50·60대 1인 가구는 생활비보다 먼저 주거를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큰 재테크다. 자산이 적지 않은데도 월세를 계속 부담하는 구조라면 자산 배치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투자보다 먼저 주거 구조를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자산구조를 보면 금융자산보다 부동산 비중이 높고, 부동산 역시 모두 수익형 오피스텔에 집중돼 있다. 반면 정작 본인은 월세를 내며 거주하고 있다. 자산은 있지만 주거 안정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