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 나는 택시 곧 타나"…기대감 속 첫 비행은 불발
15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및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에서 삼보모터스 그룹의 UAM 기체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UAM 기체는 원인 미상의 전파 간섭과 방해로 비행이 연기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15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및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15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및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2023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국내 첫 UAM 기체 '오파브'가 비행 시연을 한 바 있지만,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기체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연에서는 UAM 기체가 무선 조종 방식으로 수직 이륙한 뒤 5m 상공에서 정지비행을 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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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