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는 지수에 맡기고 중소형주는 골라 담아라…액티브 ETF 활용법
글로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투자 대상을 선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대형주는 저비용 지수형 ETF로 투자하고, 종목 선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중소형주와 신흥국·채권 등에 액티브 ETF를 활용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리서치업체 ETFGI에 따르면 글로벌 액티브 ETF 순자산은 지난 5월 사상 최대인 2조4890억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830억달러에서 약 30배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