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2026.7.13 사진=한경 임형택기자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2026.7.13 사진=한경 임형택기자
코스피지수가 6천피까지 내려가면서 개인투자자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앞선 조정장에서는 대규모 '저가매수'에 나섰던 개미들이 이번 조정장에선 순매도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다. 지수가 바로 반등하지 않고 하단이 계속 뚫리면서 '패닉 셀' 조짐이 보인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오후 1시45분까지 4조5414억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1조원, 기관이 3조6048억원 순매수에 나선 것과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