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대균 KCGI 자산운용 대표 / 사진 이솔 기자
목대균 KCGI 자산운용 대표 / 사진 이솔 기자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5월 중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달리는 말에서 내리지 말라"며 투자자에게 반도체주를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그 뒤 삼전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랠리가 이어졌다. 지난 6월 22일에는 코스피 지수가 9114.5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시장은 다시 큰 폭으로 후퇴했다. 13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8.95% 하락하며 6806.93에 장을 마감했다. 9000피를 돌파한 지 한 달이 안돼서 다시 5월 수준으로 복귀한 것이다. 투자자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목 대표를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