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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7월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견조한 경기 회복세와 물가 압력으로 인해 7월과 8월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리는 '백투백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7월과 10월 인상 전망이 우세하다.
성장률 예상 웃돌고 물가 압력 지속
한은 '백투백 인상' 가능성 주목
두달 연속 금리 인상할까
시장에서는 7~8월 연속 인상을 예상하는 의견은 아직 소수다. 다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됐던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이나 '6월 임시 금통위' 개최설에 대해선 적극 부인했지만, 백투백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7~8월 경제 데이터를 봐야 알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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