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10% 넘게 폭락…두달만에 도로 '6천피'
코스피지수가 10% 가까이 급락해 '6천피'로 추락했다. 반도체 고점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지정학적 불안이 더해지면서 '블랙 먼데이'가 현실화했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미 주식예탁증서(ADR)을 성공적으로 상장한 SK하이닉스는 15% 넘게 폭락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8.95% 하락한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7000 밑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5월4일(6936.99)이후 두달여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