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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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자지수펀드(ETF)가 잇달아 출시된다. 미국 개인투자자의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ADR은 물론 국내 본주의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레버리지셰어즈, 프로셰어즈 등 미국 ETF 운용사들이 미 동부시간 기준 13~14일께 뉴욕증시에 SK하이닉스 ADR에 투자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레버리지셰어즈 2X 롱 SK하이닉스'(SKHX) '레버리지셰어즈 1X 쇼트 SK하이닉스'(SKHZ) '프로셰어즈 울트라 SK하이닉스'(SKHU)'가 13일 출시되고, 그 다음날에는 '티렉스 2X 롱 SK하이닉스'(HYNX)를 비롯해 '그래닛셰어즈 2X 롱 SK하이닉스'(SKUU)와 '그래닛셰어즈 2X 쇼트 SK하이닉스'(SKDD) 등이 출시된다. 코기펀즈, 디렉시온 등도 레버리지 ETF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