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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한국 증시는 미·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고조, SK하이닉스 ADR 차익 실현 매물 및 반도체 업황 우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수요가 겹치며 코스피가 8.95%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 마감했다.
7월 13일 한국 증시는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극심한 하락세 속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9.01포인트(8.95%) 폭락한 6,806.93에 최종 마감하며 장중 한때 6,783.43까지 밀리는 등 6,800선마저 위협받는 공포 장세가 연출됐습니다.
코스닥 역시 전일 대비 38.07포인트(4.55%) 하락한 799.36으로 마감하며 800선이 붕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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