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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유니클로와 협업…'나만의 커스텀 티셔츠' 선보인다
전국 6개 주요 매장서 운영
이번 협업은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인 'UTme!'를 통해 진행된다. UTme!는 소비자가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픽을 조합해 자신만의 티셔츠나 에코백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업을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2주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매장 방문객들은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비롯해 롯데리아 공식 디자인 스탬프, 자체 디저트 캐릭터인 '떼리앙' 스탬프 등 총 45종의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니클로 UTme!를 운영하는 전국 6개 핵심 매장(잠실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에서 체험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햄버거와 캐릭터 등 롯데리아의 친숙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재치 있는 패션 디자인으로 풀어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