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캠 타고 질주하는 심텍... 3개월 새 84% 급등
차세대 소캠 기판 시장을 이끌고 있는 심텍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소캠2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심텍은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4.07% 오른 12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개월간 주가 상승률은 84.79%에 달한다. 심텍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소캠 기판을 모두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은 5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