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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기 화성 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이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서울 강남 및 목동 일대 아파트가 최고가 거래를 기록하고 서초구 반포동 일대 단지가 전세 보증금 최고가를 차지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7월 3일~7월 9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였다. 전용면적 102㎡가 39억원에 손바뀜했다. 2위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13단지'으로 전용 152㎡가 33억5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10단지' 전용 127㎡가 31억원, '목동7단지' 전용 101㎡가 30억원에 거래됐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 83㎡은 29억9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계약은 서초구 반포동과 서초동 일대에서 체결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22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가 17억원,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가 15억2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용 59㎡ 기준으로는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가 15억2200만원, ‘래미안원펜타스’가 14억3700만원에 계약이 성사돼 1, 2위를 차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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