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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양 비수기를 맞아 지방 아파트 공급 물량이 수도권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 가운데, 경남 등 입지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청약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경남, 브랜드 단지 공급물량 많아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지방에서는 총 1만967가구(일반분양 8508가구)가 공급된다. 같은 기간 수도권 공급 물량(2만3137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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