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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 지연 물량이 이달로 이월되면서 서울 목동과 신길뉴타운, 경기 역세권 대단지 등 수도권에 약 2만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집중 공급될 예정이다.
◇목동 등 서울 핵심 입지 공급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3137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만7075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6946가구(일반분양 1만3339가구)로 가장 많다. 인천에선 4719가구(일반분양 3302가구), 서울에선 1472가구(일반분양 434가구)의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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