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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판 검사·수리 장비 업체 기가비스가 AI 반도체 성능 향상에 따른 고성능 FC-BGA 기판의 미세화 및 고다층화 수혜로 수주와 실적이 급증하며 올해 주가가 359% 가까이 급등했다.
수주잔고 600억원 넘어…신공장 효과도 기대
AI 기판 어려워질수록 커지는 기업
8일 코스닥시장에서 기가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3.93%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5% 넘게 빠진 날에도 상승했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은 358.99%에 달한다. 같은 기간 AI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SK하이닉스가 200% 안팎 오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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