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170엔' 현실화하나…월가, 엔화 추가 급락 가능성 경고
일본 엔화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연내 달러당 170엔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확대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지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겹치면서 엔화 약세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