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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인 2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성과급 충당금 반영 여부가 하반기 글로벌 AI 주식시장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는 6일을 시작으로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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