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7월 6~10일) 뉴욕증시는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오는 8일 나오는 FOMC 의사록은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취임한 뒤 FOMC 내부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첫 자료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예상보다 크면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져 증시에 부담이 된다.

6일 나오는 지난 6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미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PMI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두 지표를 통해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를 파악할 수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