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 한국 성장률 전망치 얼마나 높일까
이번주에는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초미의 관심사다. 최근 반도체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삼성전자 실적이 7월 국내 증시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수정 성장률 전망치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에픽AI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172조6778억원, 84조5993억원이다. 성과급 충당금을 빼면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100조원을 넘겼을 것이란 분석이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콘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낙관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면 ‘메모리 피크아웃’에 대한 시장 우려도 잦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