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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 변동성이 커진 증시 속에서 뇌동매매를 지양하고 기업의 실적과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AI 및 반도체 등 주도주에 장기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2026 한경 머니로드쇼
고금리·고환율이 뉴노멀
시간 지나면 변동성 완화
일희일비보다 전략적 투자를
주가보다 경영실적이 중요
향후 이익 증가세 주목
기술 강세장 과거 평균 5년
AI·반도체주 반드시 담아야
“급등락 증시, 적정가 찾는 숨고르기”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트럼프2.0의 혼란과 매크로 경제의 변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최근 국내 증시의 롤러코스터 장세에 관해 “투자자들이 코스피지수의 ‘적정 수준’을 다시 계산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진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증시의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금리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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