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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은하마을의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중흥마을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등으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용적률 상향과 지하철 7호선 및 GTX-B 등 우수한 서울 접근성이 주목받으며 거래량과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하·중흥 잇단 재건축 착수
5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인 부천 원미구 은하마을은 최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역을 확정하는 것이다.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등 정비사업의 기본 틀이 되는 정비계획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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