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경덕 한국경제신문 기자
사진=문경덕 한국경제신문 기자
증시 상승 국면에서 소외됐던 증권주가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확대가 거래대금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에서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3.17% 오른 2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2.11% 오른 4만3650원, NH투자증권은 0.51% 상승한 2만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