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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리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제련설비 과잉과 정광 부족으로 제련 수수료가 급락하면서 제련소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주요국들은 제련 능력을 산업 안보 인프라로 인식하고 지원 및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구리 가격은 급등
2일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6.12달러로, 1년 전보다 21% 이상 올랐다. 지난달에는 파운드당 6.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현물 결제가도 웨스트메탈 집계 기준 6월 29일 톤당 1만3302.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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