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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탈탄소 정책 기조와 전기히트펌프 도입 추진으로 LNG 용량시장 개설이 지연되면서, 수도권 신규 택지지구의 열병합발전소 건설 및 열원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스라서 홀대?
2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신규 열병합발전소 사업자를 선정하는 'LNG 용량시장' 개설이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 LNG 용량시장은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신규 LNG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필요한 발전 용량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배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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