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 회복과 미국 ESS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그간 부진했던 국내 배터리 3사의 주가가 일제히 반등하며 수급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실적 시즌 다가오자 투심 반전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81% 급등한 4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급등으로 지난주 금요일까지 9위였던 시총 순위도 7위로 도약했다. 경쟁사 삼성SDI도 12.53% 급등했다. 비상장 자회사인 SK온을 통해 배터리 사업을 진행하는 SK이노베이션도 9.94% 올랐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 6조255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