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는 증시에 공포지수 치솟는데…'이 지표'는 달랐다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지만 국가의 시스템 위기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KOSPI)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때보다 높은 수준까지 치솟고 있는 반면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측정하는 CDS프리미엄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96.94에 마감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 나타난 103.05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 25일 95.09에서 26일 92.71로 소폭 하락했다가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