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블루휠스, 제2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농구대회 우승… 3년 연속 정상
대회 전승 기록하며 3년 연속 정상 자리 지켜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이어 올해 전국 대회 2관왕 달성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이어 올해 전국 대회 2관왕 달성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제2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전국 휠체어농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코웨이 블루휠스를 포함한 총 17개의 국내 휠체어농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1부(실업부) 리그에 출전해 예선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준결승에서 제주특별자치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만난 춘천타이거즈를 75대6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초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김호용의 득점을 시작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오동석, 김상열, 곽준성, 윤석훈 등 베테랑 선수들의 팀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춘천타이거즈의 추격을 끝까지 따돌리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코웨이 블루휠스는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국내 최정상 휠체어농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지난 4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승에 이어 2026년 전국대회 무패 2관왕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영무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곽준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팀과 개인 모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남은 전국 대회 및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3연패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강한 팀워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창단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팀으로, 지난해 전국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비시즌 기간에는 교육기관과 연계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대회 등을 개최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전국 휠체어농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코웨이 블루휠스를 포함한 총 17개의 국내 휠체어농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1부(실업부) 리그에 출전해 예선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준결승에서 제주특별자치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만난 춘천타이거즈를 75대6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초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김호용의 득점을 시작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오동석, 김상열, 곽준성, 윤석훈 등 베테랑 선수들의 팀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춘천타이거즈의 추격을 끝까지 따돌리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코웨이 블루휠스는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국내 최정상 휠체어농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지난 4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승에 이어 2026년 전국대회 무패 2관왕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영무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곽준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팀과 개인 모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남은 전국 대회 및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3연패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강한 팀워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창단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팀으로, 지난해 전국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비시즌 기간에는 교육기관과 연계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대회 등을 개최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