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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 원에 육박하며 현대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브랜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하반기에는 목동, 성수,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4분의1 싹쓸이한 현대건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시공능력평가 기준)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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