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반도체 기업, 베트남 진출 러시 > 한국 반도체 회사들이 우수 인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베트남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 산업단지에 있는 하나마이크론 공장에서 직원들이 반도체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제공
< 韓반도체 기업, 베트남 진출 러시 > 한국 반도체 회사들이 우수 인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베트남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 산업단지에 있는 하나마이크론 공장에서 직원들이 반도체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호황이 국내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전닉스'의 낙수효과를 거둘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에 대한 관심도 몰린다.

29일 한국투자증권은 반도체패키징 분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의 매수를 추천했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2~26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을 방문해 진행한 아시아 마케팅 내용을 공유하면서 "메모리 부족과 파운드리의 고객사 다각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 반도체 후공정 업체를 수혜업종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