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저분한 그릇…더 오래 더 깨끗이 자동 세척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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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을 적용한 AI 자동세척 코스도 새로 탑재했다. 고성능 탁도 센서가 식기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에 맞춰 세척 코스와 시간을 32단계로 정교하게 설정한다. 자동세제 투입 기능이 이 코스와 연동돼 오염도에 맞는 세제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세척력도 높였다. 기존 토네이도 세척날개를 업그레이드한 ‘마이크로 버블샷 분사’ 기능을 적용했다. 마이크로 버블은 세제의 미셀(Micelle) 구조를 깨뜨려 세제 성분이 오염물에 더 잘 흡착되도록 돕는다.
두루 갖춘 편의 기능도 주목받는다. 국내 브랜드 유일의 연수장치를 적용해 물 얼룩을 줄였다. 고객 취향에 맞춰 설정을 바꾸거나 새로운 세척 코스를 추가하는 ‘UP가전’ 경험도 제공한다. ‘ThinQ’ 앱으로 세척 시작과 일시정지, 종료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는 “우수한 세척·건조력, 새로 더한 AI 자동세척 등 다양한 혁신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