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전북 전략산업 금융지원을 위한 「NH금융허브(가칭)」운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정부의「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에 이어 두 번째 테마지역으로 전북을 선정하고 농협 그룹 차원의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3분기 중 NH-Amundi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와 함께 ‘NH금융허브(가칭)’를 출범하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 중인 전북에 금융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 지원은 전북의 주요산업인 농생명·피지컬AI·신재생에너지 업종을 중심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벤처투자 등 그룹 핵심 계열사의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전북 보증기관 특별출연 등 기업금융 지원 활성화, 기업성 보험 확대, 혁신기업 발굴, 전주사무소 개소로 전북 내 NH농협금융 계열사와 시너지 및 국민연금 사업참여 활성화 추진.

그 외에도 NH농협금융 차원의 농식품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K-Food 스케일 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은행에서는 지역 내 농식품 기업 대상 컨설팅과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전북 익산) 입주 기업 대상으로 농식품기업 특화 기업대출·무역금융 등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전북은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거점”이라며, “NH금융허브(가칭)를 통해 계열사 역량을 모아 전북이 핵심 금융·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25년말) 비수도권 61.2%를 보유하고 있고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동남권 항공·해양·방산 종합지원센터('26.4월), 전북 NH금융허브(가칭)에 이어 앞으로도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하여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