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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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선로를 달리는 노면전차인 '트램'이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역교통망이 닿을 수 없는 지역 곳곳까지 연결해 주택뿐 아니라 지역 상권의 가치를 높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트램은 19세기 말 도시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했다. 말이나 마차를 타던 사람들은 전기를 이용해 달리는 '전차'를 통해 더 먼 곳을 빠르게 갈 수 있게 됐다. 이후 버스가 보급되면서 쇠퇴했지만, 최근 친환경적인 측면이 부각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1899년 처음 노면전차가 도입됐다가 1968년 운행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