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8,400선을 회복한 코스피, SK하이닉스 그리고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8,400선을 회복한 코스피, SK하이닉스 그리고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투자 은행 JP모간이 코스피지수 12개월 목표치를 최고 1만5000선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이 유의미한 국부 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 기관은 기본 시나리오만으로도 지수가 1만25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25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JP모간은 한국을 역내 '최선호 시장'으로 유지하고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기본·낙관 시나리오 기준 각각 12,500·15,000으로 올려 잡았다. 비관 시나리오는 8000선을 제시했다. 지난달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목표치가 9000,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1만선이었다. 올해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또 다시 전망치를 높인 것이다.